>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 일본 사회: 생활이 궁핍한 사람들의 상담 3배 증가
일본 사회2020. 12. 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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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미숙한 대처로 인해서 고통받는 것은 여러 나라일 것이다. 한국을 포함해서 많은 나라들이 정부의 미숙한 대처로 인해서 삶 그 자체가 고통 받고 있을 것이다. 일본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news.yahoo.co.jp/articles/d0417948aa3eefa69a5bf4145187ae3662ca7668

 

【独自】「生活困窮」相談、3倍に急増…4~9月「コロナで失業や収入減に直面」(読売新

 生活困窮者向けに全国約900自治体に設置されている相談窓口「自立相談支援機関」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が拡大した今年度上半期(4~9月)の新規相談が39万1717件

news.yahoo.co.jp

요미우리 신문, 단독, "생활곤궁 상담, 3배로 급증, 4-9월, '코로나로 실업이랑 수입감소에 직면."

 

후생노동성에 의하면 지금까지의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를 잃고 삶 그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한다. 그 동안 상담도 10만 대였던 것이 30만 대로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걱정이다. 이 시기에 모두 건강하고 잘 극복하길 바란다. 

 

生活困窮者向けに全国約900自治体に設置されている相談窓口「自立相談支援機関」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が拡大した今年度上半期(4~9月)の新規相談が39万1717件に上ることが、厚生労働省の集計でわかった。前年度同期(12万4439件)の3倍に急増。年末の雇い止めなどで困窮者はさらに増える可能性があり、同省は年末年始の支援体制を整えるよう自治体に求めている。

생활 곤궁자들을 대상으로 전국의 약 900개의 지자체에 설치되어 있는 상담 창구인 '자립상담지원기관' 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대한 이번 년도 상반기의 신규 상담이 39만 1717 건으로 올랐다고 하는 것이 후생노동성의 집계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전기 똑같은 시절(12만 4439건)의 세 배로 급증했다. 연말의 해고 등으로 곤궁자들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고 동일한 성(후생노동성)은 연말연시의 지원 체제를 정비하도록 지자체에게 요청했다. -요미우리 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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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gumiai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