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 일본 정치: 결국에는 사임인가?
카테고리 없음2020. 12. 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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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안 좋은 의미로 화제가 되고 있는 중의원 의원 중에 한 명이 바로 농업수산 장관을 맡은 경력이 있었던 요시카와 타카히로 의원이 불법 뇌물 사건으로 연루되어서 좀 곤란해 하고 있었지만, 의혹이 커지기 전에 바로 의원직을 사퇴했다고 한다. 엥?? 의혹이 커지니까 바로 사퇴행?? 이유는 건강 때문이라고 한다. ????? 어느 나라든지 이런 것이 있는 것 같다. 

 

news.yahoo.co.jp/articles/9f225c2e62ec03d19fdf52f9a8a57618878e86ad

 

吉川元農水相、議員辞職へ 22日に辞職願 現金授受疑惑背景か(時事通信) - Yahoo!ニュース

 自民党の吉川貴盛元農林水産相(70)=衆院北海道2区=は21日、コメントを発表し、体調の問題により職責を果たすことが難しくなったとして、衆院議員を辞職すると表明した。

news.yahoo.co.jp

지지통신, '요시카와 전 농수상, 의원사직에, 22일에 사직서 냄'

 

手鶏卵生産会社の前代表から現金を受け取ったとされる疑惑も判断に影響したとみられる。  自民党内では、安倍晋三前首相の後援会が主催した「桜を見る会」前夜祭の費用補填(ほてん)疑惑も浮上し、内閣支持率が急落する一因となっている。吉川氏が議員辞職する背景には、相次ぐ疑惑の幕引きを急ぐ菅政権の思惑もありそうだ。  吉川氏はコメントで、慢性心不全のため入院中と改めて説明しつつ、「近日中に除細動器の埋め込み手術を受けることが決まった」と報告。その上で、議員辞職の理由について「術後は日常生活に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国民の負託に応える十分な活動ができなくなる」と記した。

수계란 생산회사의 전대표로부터 현금을 받았다는 의혹도 영향을 끼쳤다고 보여진다. 자민당내에서는 아베 신조 전 수상의 후원회가 주최한 벚꽃을 보는 모임, 전야제의 비용보전의혹도 부상해서 내각지지율이 급락한 한 요인이 되었다. 요시카와씨가 의원직을 사퇴하는 배경에는 차차 일어나는 의혹의 막을 뺴고자 서두르는 스가 정권의 걱정이 있는 모양이다. 요시카와씨는 코멘트에서 만성심부전 때문에 입원했다고 설명하면서도 '최근에 세부적인 동기를 둘러서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결정했다.' 라고 보고. 게다가 의원직 이유에 대해서 '수술후에 일상생활에도 조심해야 한다. 국민의 부담이 답하는 것을 충분한 활동이 되지 않아가고 있다' 고 말했다. -지지 통신 제공 

 

 

Posted by megumiai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