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일본의 도쿄 지검이 아베에게 자기의 뜻대로 사정 청취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해드렸다. 오늘은 바로 그 아베가 답했다. 들은 바가 없다고 하면서 그는 성실하게 대응하겠다고 답변했다. 벚꽃을 보는 모임에서 불법적으로 운용한 내용을 토대로 도쿄 지검은 드디어 용기를 낸 듯하다. 그러나 다시 생각하면, 이 모든 것은 현직 총리의 동의없이는 이루어지기 힘 든 면이 있다고 한다. 스가 총리가 아베를 배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지울 수 없거니와, 제발 정의가 다시 실현되길 바란다.
그리고 잘하면 정권교체의 길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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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安倍前首相、特捜部の聴取要請「聞いていない」「誠意持って対応」(TBS系(JNN)) -
「桜を見る会」の前夜祭をめぐり、東京地検特捜部が安倍前総理の公設第一秘書らについて、政治資金規正法違反の罪での略式起訴を検討しているとみられ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こう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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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News, 속보, 아베 전 수상, 특수부의 청취요청, '듣지 않았다.' '성의를 가지고 대응'
「桜を見る会」の前夜祭をめぐり、東京地検特捜部が安倍前総理の公設第一秘書らについて、政治資金規正法違反の罪での略式起訴を検討しているとみられ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こうした中、4日午後、安倍氏が国会内で取材に応じました。 安倍氏は特捜部の聴取要請に関して、「私は何も聞いていない」と語ったうえで、「誠意をもって対応していく」「事務所に対しては全面的に協力するように申し上げている」などと述べました。
벚꽃을 보는 모임의 전야제를 둘러싸서 도쿄지검득수부가 아베 전 총리의 공설제1비서등에 대하여, 정치자금규정법위반의 죄에서의 약식기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던 중, 4일 오후에 아베씨가 국회내에서 취재에 응했다. 아베씨는 특수부의 청취 요청에 관해서, '나는 아무것도 듣지 않았다고' 고 말한 뒤에 '성의를 가지고 대응해 나가겠다, 사무실에 대해서는 전면적으로 협력하도록 말씀 드렸다" 등이라고 기술했습니다. -TBS 뉴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