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금과 같은 때에 원래는 송년회와 같은 일들이 아주 잦다. 아니, 흔하지 못해 매우 흔한 일상의 일이 바로 송년회이다. 그러나 송년회를 이번 년도에는 어떻게 할까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알고 있다. 그리고 일본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도리어 국민들이 힘들어서 송년회와 같은 행사를 하려고 하니 오늘 3주간의 승부처라고 불린 기간 동안 완벽하게 패배한 뒤에 송년회 만큼은 하지 말라고 카토 관방장관은 호소하기에 이르렀다.
加藤勝信官房長官は17日の記者会見で、大人数の忘年会、新年会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リスクが高い」として開催を見送るよう呼び掛けた。
카토 관방장관은 17일의 기자회견에서 어른 수의 송년회, 신년회는 '코로나 19의 감염 리스크가 높다고 개최하는 것을 보류하라고 호소했다- 지지통신 제공
아무튼 올해는 조심하자.
'일본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사회: 변이종 미확인 (0) | 2020.12.21 |
---|---|
일본 사회: 생활이 궁핍한 사람들의 상담 3배 증가 (0) | 2020.12.20 |
일본 사회: 도쿄, 또 다시 코로나 확진자 기록 갱신 (0) | 2020.12.10 |
일본 사회: 결국엔 사람의 움직임을 줄이는 수밖에 없다. (0) | 2020.12.06 |
일본 사회: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진다. (0) | 2020.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