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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총리도 바뀌고, 중의원도 해산되었다. 그러나 이번 중의원 해산을 키시다 총리가 명명하길, '미래선택해산'이라고 했다:
다음 뉴스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97646bc48e3b7c8cda637876bad62cafebcaed2d
岸田総理、今度の衆院選は「未来選択選挙」 勝敗ラインは「与党で過半数」（ABEMA TIMES） - Yahoo
岸田総理は14日夜、会見を開き、19日に公示、31日に投開票が行われる衆議院選挙について、「未来選択選挙」だと述べた。
news.yahoo.co.jp
아메바 뉴스, '키시다 총리, 이번 중의원 선거는 '미래선택선거', 승패 라인은 여당 과반수
즉, 압승을 못할 것 같으니 승패 라인을 많이 줄였다. 그거 그리 좋은 징조는 아니지만 말이다... 게다가 미래라고? 그럼 자민당의 행실에 대한 지금까지의 심판이란 말인가? 그 동안 국민들을 우롱하던 자민당이?
키시다가 말을 잘못한 것 같다. 필자인 자신은 투표율이 오르고, 입헌민주당과 같은 야당이 잘 힘을 모아서 30-50 잘 하면 70석을 늘리긴 바라는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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