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 일본 사회: 도쿄 결국에는 사실상의 Lock Down....?
일본 사회2020. 12. 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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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이 한국, 일본 양국에서 심각해지고 있다. 그 동안 이런 상황에서 잘 지내고 있으신지? 잘 지내기를 필자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본론에 들어가서 도쿄도가 오늘 코이케 도지사를 통해서 사실상의 lock down을 선언했다. 그녀는 총리 관저에서 스가 총리와의 면담 이후로 이렇게 요청했다고 한다:

 

news.yahoo.co.jp/articles/6fe6d3deb534803e4565f212df870011ea906347

 

都内発着の「GoTo」で高齢者らに自粛呼びかけ、都知事「国に事業停止を要請したが…」

 政府の観光支援策「Go To トラベル」事業を巡り、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は1日、首相官邸で菅首相と会談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を受け、重症化リスクの高い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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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신문, "도내 출발/도착의 'Go to'에서 고령자들에게 자숙 호소, 코이케 도지사, '나라에게 사업정지를 요구했지만..."

 

특히나 이 코로나19가 기저질환자들과 연세있으신 분들에게 영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이 같이 주문한 듯하다. 그러나 엿보면 나라와 도쿄도의 도지사인 코이케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안기고 있는 듯하다.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딱 Lock Down을 해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다. 

 

 政府の観光支援策「Go To トラベル」事業を巡り、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は1日、首相官邸で菅首相と会談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を受け、重症化リスクの高い65歳以上の高齢者と基礎疾患のある人を対象に、都内を発着する旅行の利用自粛を求めることで一致した。自粛期間は今月17日までの予定。(중략)

一方、小池知事は「都だけのことでなく、全国的な視点が必要だ」として、一時除外などの判断は政府が行うべきだと主張。小池知事は1日の菅首相との会談後も、「国の事業であることには変わりない。最終的に国に判断していただく」と強調した。  東京では、11月27日に過去最多の570人の新規感染者が確認されるなど感染が急拡大している。11月初めに30人程度だった重症者も、同月30日には緊急事態宣言解除後、最多の70人に達し、確保している重症者向け病床(150床)の半分近くが埋まっている。  都は、東京を発着する旅行を全て一時除外するよう国に要請することも検討したが、最終的に重症化リスクの高い65歳以上の高齢者と基礎疾患を持つ人の利用自粛要請にとどめた。

"정부의 관광지원책인 Go to Travel 사업을 둘러싸서 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 도지사는 1일에 수상관저에서 스가 총리와 면담했다. 코로나19의 감염 방지를 받아들여서 중증화 리스크가 높은 65세 이상의 고령자들과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에 도내에 출발하고 도착하는 여행의 이용자숙을 구한 것으로 일치했다. 자숙기간은 17일까지 에정이다.(중략)

한편, 코이케 도자시는 '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시점이 필요하다.' 라고 하면서 일시 제외 등의 판단은 정부가 진행해야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이케 지사는 1일 스가 총리과의 면담 후에도 '국가의 사업인 것은 변함이 없다. 최종적으로 국가가 판단해 준다' 라고 강조했다. 도쿄에서는 11월 27일에 과거 최다의 570먕의 신규감염자들이 확인된 것 등, 감염의 급확대하고 있다. 11월을 시작으로 30명 정도였던 중증자들이 똑같은 달의 30일에 긴급사태선언해제 후 최다 70명에 도달해서 확보하고 있는 중증자를 위한 병상(150병상)의 반에 가깝게 차지하고 있다. 도는 도쿄에서 출발/도착하는 여행은 모두 일시 제외하도록 국가에게 요청한 것을 검토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 중증화 리스크가 높은 65세 이상의 고령자이랑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이용자숙요청에 이르렀다."

 

코이케 도지사. 

Posted by megumiai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