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 일본 사회: 홋카이도 코로나 하루 확진자 점점 증가
일본 사회2020. 11. 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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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당선되었다는 소식에 묻혀버리는 소식들이 있는 것 같다. 바로 그 승리의 한 묷을 한 코로나이다. 한국은 그나마 어느 정도 의료진들의 섬김과 노고로 인해서(그렇다고 모든 국가들이 안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까지 control이 되어서 감사함을 느끼지만, 그와 동시에 위기감이 도는 것은 잘못하다가 여기에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고 그로 인해서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이것은 오늘 접한 뉴스와 대략 비슷하다:

 

news.yahoo.co.jp/articles/e9df5c9313dd8522f05d3644645893488dd797f7

 

北海道の新たな感染者152人 4日連続3桁に 新型コロナ(毎日新聞) - Yahoo!ニュース

 北海道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は8日、新たに152人が確認された。暫定集計のため、さらに増える可能性がある。道内の感染者は、5日119人▽6日115人▽7日187人――と100人台が続き、4日

news.yahoo.co.jp

마이니치 신문, "홋카이도에서 새로운 확진자 152명, 4일 연속으로 세자리수 기록, 코로나"

 

홋카이도가 어느 정도 청정지역이었는데 이렇게 되었다니, 코로나는 확산되어 가는 같다. 아무래도 장기전을 한국, 일본은 대비해야 하는 듯하다. 게다가 이것은 삼 일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서인지 홋카이도에서는 이렇게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感染者の急増を受け、北海道は7日に歓楽街ススキノ地区(札幌市)のキャバレーなど接待を伴う飲食店に午後10時~午前5時の営業自粛を要請し、それ以外の飲食店にも同じ時間帯の酒の提供を控えるよう求めた。  要請期間は27日までの3週間で、協力した事業者に支援金20万円を払うとしている。また、5段階ある独自指標「警戒ステージ」を「2」から「3」に引き上げ、感染拡大の抑え込みを図っている。

"감염자의 급증을 대비해서 홋카이도는 7일에 번화가의 술집 등의 접대를 동반한 음식점들에 대해서 오후 10시-오전 5시까지 영업 자제를 요청했고, 그 이외에 음식점들에도 똑같은 시간대의 술 제공을 삼가도록 구했다. 요청 기간은 27일까지로, 3주간으로, 협력한 사업자들에게 지원금 20만엔을 지불할 계획이다. 게다가, 5단계인 독자 지표(경계 단계) 를 2에서 3으로 올려서 감염 확대의 억제를 꾀하고 있다."-마이니치 신문 제공

홋카이도 도청.

Posted by megumiai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