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 일본 정치: 아베 전 총리의 주변은 인정한다.
일본 정치2020. 11. 2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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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일은 참으로 모를 일이다. 내가 빠져 나왔다고 생각할 때 걸려드는 일들이 많다. 아베 전 총리도 마찬가지이다. 그 동안 함구되어 버린 '벚꽃을 보는 모임'이 다시 부상하면서 다시 정치적으로 위기에 빠진 듯하다. 어제는 그가 보전을 받은 댓가로 전야제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했는데 오늘은 재미있게도 그의 주변은 그것을 인정하고 나왔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연정 팥너인 공명당의 대표인 야마구치 대표는 아베가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일이 되어가는 지 참으로 지켜볼 대목이다. 흥미로워지고 있다. 

 

news.yahoo.co.jp/articles/2207fe9b2d78b9bea91e59b1e9b88d73d78db4f0

 

安倍前首相周辺が補塡認める 「桜を見る会」前夜祭(毎日新聞) - Yahoo!ニュース

 安倍晋三前首相(66)の後援会が主催した「桜を見る会」の前夜祭を巡り、安倍氏周辺は24日、ホテルに支払った費用総額の一部を同氏側が補塡(ほてん)してい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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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 신문, "아베 전 총리주변이 보전 인정한다. '벚꽃을 보는 모임' 전야제에 대해서"

 

 安倍晋三前首相(66)の後援会が主催した「桜を見る会」の前夜祭を巡り、安倍氏周辺は24日、ホテルに支払った費用総額の一部を同氏側が補塡(ほてん)してい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安倍氏には伝えておらず、今月23日に補塡の事実を報告したという。安倍氏は首相在任中に国会などで前夜祭について「安倍晋三後援会の収入、支出は一切ない」などと事実と異なる答弁をしていた。

아베 신조 전 총리(66세)의 후원회가 개최한 '벚꽃을 보는 모임'의 전야제를 둘러싸서 아베씨주변은 24일, 호텔에 지불한 비용총액의 일부가 동일한 인물 측이 보전하고 있다는 것이 명확해졌다. 아베씨에게 전해지지 않아, 이번 달 23일 보전의 사실을 보고했다고 한다. 아베씨는 수상재임중에 국회 등에서 전야제에 대해서 '아베 신조 후원회의 수입, 지출 일절 없다.' 등이라고 사실과 다른 답변을 하고 있다. 

補塡は第2次安倍政権発足直後の2013年から毎年行われていたという。

보전은 제2차 아베 내각 발족 직후인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었다고 한다. 

 

기자회견하는 아베 총리 

Posted by megumiai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