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지금 매우 위기 중이다. 코로나 때문에 지금 제3파가 온 마당에 go to travel를 정부에서는 계속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고, 그리고 그 결과로 인해서 사태는 보다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 그래서 어떻게든 당장이라도 긴급 선언을 발동해서 해야 할 텐데, 그것도 안하고 심지어는 식당을 가서 사용할 수 있는 go to eat 이라는 정책을 만들어서 지금 시장 경제를 살리겠다고 나서고 있다. 경제는 분명히 중요하다. 사람들이 사는 것과 그 way of life를 보존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 경제의 주체는 바로 인간이다. 그 인간의 생명이 없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방금 나온 뉴스이다:
news.yahoo.co.jp/articles/1741c7fb6a8a79a4904ef449e70e94dffe017387
지지 통신, "긴급선언' 발동을 부정, 카토 관방장관."
(다음은 필자가 번역한 내용이다)
加藤勝信官房長官は20日の記者会見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急拡大を受けた緊急事態宣言発出の可能性について、「現時点で宣言を発出するような状況ではないと判断しているし、専門家も同様の認識と承知をしている」と否定した。
"카토 카츠노부 관방장관은 20일의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의 감염급증을 받아들여서 긴급사태선언 발동의 가능성에 대해서 '현시점에서 선언을 발동하는 듯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전문가도 동일한 인식이라고 보고 있다." 고 부정했다."- 지지통신 제공
??? 의사회의 회장이 한 말은? 이렇게라도 해서 억제해야 하지 않는가? 참으로 극과 극이 맞는 것 같다. 한국은 지나치게 억제하려고 하고, 일본은 지나치게 느쓴해지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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