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 일본 정치: 아베 총리의 잘못이 다시 부상한다.(벚꽃을 보는 모임)
일본 정치2020. 11. 23. 17:23
728x90

잘못을 저지른다고 해서 그것으로부터 영원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그것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인들도 정치인이라고 해서 free pass를 받는다는 것이 아니다. 그들도 잘못을 저지르면 모두 법의 심판을 받게 된다. 물론 오늘 뉴스에서는 그 단계까지는 아니지만, 흥미로운 하나의 점을 발견했다:

 

news.yahoo.co.jp/articles/55407eb63c7f50d5db08bfaea02333355bc94614

 

【独自】安倍前首相の公設秘書ら、東京地検が任意聴取…「桜を見る会」前夜祭の会費補填巡

 安倍晋三前首相(66)側が主催した「桜を見る会」の前夜祭を巡り、安倍氏らに対して政治資金規正法違反容疑などでの告発状が出されていた問題で、東京地検特捜部が安倍氏の公設第

news.yahoo.co.jp

요미우리 신문, 독자, "아베 전 총리의 공비서들, 도쿄지검이 임의청취...벚꽃을 보는 모임의 전야제의 회비 보전을 둘러싸서..."

 

진정으로 충격받았다. 그 이유는 아베 총리가 퇴임하고 나서 수사가 영원히 스가 밑에서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나도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그저 마음을 낙심하는 것조차도 내려놓았으나 그렇지 않는 모양이다. 도쿄 지검이 독자적으로 이 문제를 가지고 집요하게까지는 아니더라도 건드리려고 한 모양이다. 정의를 위해서라면 환영이다. 잘못을 사장시키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해서 그 동안 숨겨져왔던 벚꽃을 보는 모임의 의혹들이 새로 나올 예정이다. 흥미진진할 것 같다. 

 

安倍晋三前首相(66)側が主催した「桜を見る会」の前夜祭を巡り、安倍氏らに対して政治資金規正法違反容疑などでの告発状が出されていた問題で、東京地検特捜部が安倍氏の公設第1秘書らから任意で事情聴取をしていたことが、関係者の話でわかった。特捜部は、会場のホテル側に支払われた総額が参加者からの会費徴収額を上回り、差額分は安倍氏側が補填(ほてん)していた可能性があるとみており、立件の可否を検討している。

'아베 신조 전 수상(66세) 측이 주최한 '벚꽃을 보는 모임'의 전야제를 둘러싸서 아베씨 등에게 대해서 정치자금규정 위반 용의 등에서의 고발장을 낸 문제에서 도쿄지검특별수사부가 아베씨의 공 1 비서등으로부터 임의에서 사정청취를 하고 있던 것이 관계지의 말로 알게 되었다. 특수부는 회장의 호텔 측에게 지불된 총액이 참가자들로부터 회비징수액을 웃돌아 차액분은 아베씨측의 보전하고 있던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져 입건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요미우리 신문 제공 

 

벚꽃을 보는 모임의 아베 총리 

Posted by megumiai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