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 일본 사회: 코로나 제3파 불안한데...
일본 사회2020. 11. 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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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지금 제3파(Third wave) 때문에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여러 국가들에서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수치를 봐서 잃본이 더욱 걱정을 하고 있는 듯하다. 오늘 나온 한 뉴스에 의하면 이렇다고 한다:

 

news.yahoo.co.jp/articles/81d6930f96c76b454018138996f35bad41370aa4

 

新型コロナ“第3波” 街の人から不安の声(日本テレビ系(NNN)) - Yahoo!ニュース

11日、全国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者は1500人を超え、日本医師会は感染拡大の「第3波」に入ったとの認識を示しました。12日朝、街の人からは不安の声が聞かれました。 1

news.yahoo.co.jp

JNN 뉴스, "코로나19 '제3파' 거리의 사람들로부터 불안의 목소리가." 

 

일본 현지인들은 정치인들이 모르는 뭔가를 불안해한다. 제발 그것을 정치인들이 눈치챘으면 좋겠다. 경제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의 목숨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책임 안 지면 정권은 교체되어야 한다. 

 

(필자가 번역한 내용이다):

 

通勤客「とっても心配ではありますね。いつかかってもおかしくない状況になったのかな」

통근객, "엄청 걱정입니다. 언제라도 터져도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다고 봅니다."

通勤客「出勤とか増えているし経済回すためにお店とか開ける人もすごい増えたので、しょうがないというか」

통근객, "출근이라든지 증가라고 있고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가게라든지 여는 사람들이 즐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네요."

12日、コロナ対策を話し合う政府の分科会で、田村厚労大臣は危機感を示し、感染拡大防止に向け「国民、事業者にできることをひとつひとつやっていただきたい」と要望しました。

12일, 코로나 대책을 서로 대화하는 분과회에서 타무라 후생노동대신(보건복지부 장관)은 위기감을 드러내, 감염확대의 방지를 향해서 "국민, 사업자에게 가능한 것을 하나 하나 하게 하면 좋겠다," 고 요청했다.

 

요청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행동으로 옮겨야 나라가 산다. 

 

인터뷰하는 통근객 

Posted by megumiai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