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 일본 사회: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로 불안하다...84%
일본 사회2020. 11. 1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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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이다. Go To Travel 때문에,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여러 가지의 후속 조치들 때문에 지금 일본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지금 확진자 수가 점점 늘고 있기 때문에 일본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오늘 쿄도 통신에서 내놓은 조사에서 어느 정도 불안하다, 불안하다라고 답한 사람들의 비율은 무려 84%였고, Go to Travel도 연장하느냐에 대한 질문도 43 대 50퍼센트로 반대가 앞섰다. 지금 일본 열도에는 불안이 감지되고 있다. 특히 방역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68.4%에 이를 정도로 높았다. 

 

news.yahoo.co.jp/articles/aaae7c7786486afa6605d99e5714ef5163dafa28

 

コロナ感染最多に「不安」84% 共同通信世論調査(共同通信) - Yahoo!ニュース

 共同通信社が14、15両日に実施した全国電話世論調査によると、コロナ感染者が過去最多を記録した現状への不安を尋ねたところ「不安を感じている」は「ある程度」を含め84.0%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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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최다에 '불안' 이 84%, 쿄도통신의 여론 조사'

 

共同通信社が14、15両日に実施した全国電話世論調査によると、コロナ感染者が過去最多を記録した現状への不安を尋ねたところ「不安を感じている」は「ある程度」を含め84.0%だった。来年1月末までを実施期間としている観光支援事業「Go To トラベル」を延長する政府方針に対しては、反対が50.0%、賛成は43.4%。중략

 

型コロナへの取り組みで政府が感染防止と経済活動のどちらを優先するべきかを尋ねたところ「どちらかといえば」を含め「感染防止」との回答が68.4%だった。

'쿄도통신이 14,15일에 실시한 전국전화여론조사에 의하면 코로나 감염자가 과거 최다를 기록한 현상에 대한 불안을 물은 바, '불안을 느끼고 있다' 는 '어느 정도'까지 합쳐서 84%였다. 내년 1월 말까지 실시기간으로 하는 관광지원사업인 Go to Travel을 연장하는 정부 방침에 대해서는 반대가 50, 찬성이 43.4%였다.

코로나19에 대한 대처에서 정부가 감염방지이랑 경제활동 중에서 어떤 것을 우선해야 하는가를 물어본 바, '어느 쪽에 말하면'을 포함한 방역이라는 회답이 68.4%였다. -쿄도 통신 제공

 

마스크 쓰는 일본 국민들 

Posted by megumiai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