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 일본 정치: 발 빠른 스가 총리, 벌써 바이든에게 전화함
일본 정치2020. 11. 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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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보면서 한국이 외교적으로는 일본을 배웠으면 하는 면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이런 말을 하면 돌을 맞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나라든 배울 것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뉴스가 야후에서 뜨겁게 나오고 있었다:

 

news.yahoo.co.jp/articles/bbfe6683172f0d5d8d56ed04db54492b8732f64e

 

首相、バイデン氏と初の電話会談 日米同盟強化へ連携を確認(共同通信) - Yahoo!ニュース

 菅義偉首相は12日午前、米大統領選で勝利を確実にした民主党のバイデン前副大統領と初めて電話会談し、日米同盟を強化する重要性を確認した。バイデン氏は沖縄県・尖閣諸島への日米

news.yahoo.co.jp

쿄도 통신, "수상, Biden씨와 첫 전화회담, 미일 동맹 강화에 대한 협력을 확인."

 

벌써부터 발 빠르게 바이든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회담을 하다니, 어떻게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한국은 아직까지 헤메고 있는 것을 보고 나서 든 생각이다. 정말로, 정신차려서 바이든과 연락을 한국도 이렇게 하길 바란다. 시간이 없다. 

 

(다음은 필자가 번역한 기사이다.)

菅義偉首相は12日午前、米大統領選で勝利を確実にした民主党のバイデン前副大統領と初めて電話会談し、日米同盟を強化する重要性を確認した。バイデン氏は沖縄県・尖閣諸島への日米安全保障条約5条の適用を明言。両氏は「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の実現や、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や気候変動問題でも連携する方針で一致した。できるだけ早い時期に訪米し、会談することも申し合わせた。  首相はバイデン氏を「次期大統領」と呼び、女性初の副大統領に就任する見通しのハリス上院議員と共に祝意を伝えた。会談時間は約10分だった。

"스가 수상은 12일 오전, 미 대선에서 승리를 확실하게 한 민주당의 바이든 전 부통령과 첫 전화회담을 해서 미일동맹을 강화할 중요성을 확인했다. 바이든씨는 오키나와현, 센카쿠 열도에 대한 미일안전보장조약 5조의 적용을 명언했다. 양측은 '자유로 열린 인도-태평양'의 실현이랑 코로나19 대책이랑 기후변화문제에서도 협력할 방침에 일치했다. 가능한대로 빠른 시기에 방미해서 회담을 할 것도 입을 모았다. 수상은 바이든을 '차기 대통령(Next president)'이라고 부르고 여성 최초로 부통령으로 취임할 예정인 헤리스 상워의원과 함께 축하의 뜻을 전했다. 회담시간은 약 10분이었다."-쿄도 통신 제공 

 

바이든과 스가 

Posted by megumiai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