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 일본 정치: 중의원 해산(Part IV)
일본 정치2020. 11. 2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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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서는 한창 중의원 해산을 가지고 설왕설래가 오 간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도 special 한 기사를 원하는 언론사에서도 띄우고 있다. 이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저 사람이 저렇게 말했다는 등. 그 동안 필자인 자신은 시모무라 하쿠분 정조회장의 1월 해산론에 이어서 니카이 간사장의 언급으로 이어갔는 데 오늘은 좀 더 재미있는 뉴스가 떴다. 아마도 해산은 내년 1월에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www.asahi.com/amp/articles/ASNCM6TX9NCMUTFK00D.html?ref=tw_asahi&__twitter_impression=true

 

衆院解散「補正成立後も視野に」 自民・甘利氏:朝日新聞デジタル

■自民党・甘利明税調会長(発言録)  (衆院解散は)総理の専権事項ですが、1月の補正予算の成立後ということについても緊張感をもって視野に入れて頂きたい。経済とコロナの状況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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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 "중의원 해산, '추경성립 후에도 시야에' 자민당의 아마리 씨"

 

아마리 아키라라고 하면 아베의 최측근으로 스캔들 때문에 장관 직을 내려놓은 이력이 있는 인물이다. (아베를 말하니, 그가 최근에 의원들의 모임에서 자신이었으면 1월에 해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직도 가시지 않는지 그는 이번에 조세개혁을 담당하는 회장으로써 자민당 내에서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는 시모무라, 니카이에 이어서 이런 말을 한다. 추경을 보통 1월에 처리된다고 하니, 아마도 그때 쯤 해산할지도 모르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야당이 준비를 철저하게 하길 바란다. 이번에 정권교체를 할 마음으로 목숨을 내놓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필자 번역한 기사이다.)

自民党・甘利明税調会長(発言録)  (衆院解散は)総理の専権事項ですが、1月の補正予算の成立後ということについても緊張感をもって視野に入れて頂きたい。経済とコロナの状況を踏まえて、総理が判断をする。いつあってもいいように年内はまさかないでしょうが、年明け以降、緊張感をもって対処して頂きたい。

 

'자민당, 아마리 아키라 세조회장(발언록) "(중의원 해산은) 총리의 전권 사항입니다만, 1월의 추경을 성립한 뒤이란 것에 대해서도 긴장감을 가지고 시야에 넣고 싶습니다. 경제와 코로나의 상황에 덧붙여서 총리가 판단을 한다. 언제 있어도 좋도록 연내는 설마했습니다만, 해가 열리는 이후로는 긴장감을 가지고 대처해 나가고 싶습니다.-아사히 신문"

 

아마리 아키라 자민당 의원

Posted by megumiai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