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일본 정치2020. 12.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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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든 여론조사는 오차의 차이들이 다 있다. 그러나 대략 맞아떨어지는 부분들은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그 경향들이나 성향들이다. 어떤 여론조사들이든, 국민들의 경향을 드러내는 것이 두드러진다. 그래서 여론조사는 참고용으로써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말이 길어졌지만, 오늘 마이니치에서 나온 여론조사는 충격적이다. 스가의 국정 지지율이 코로나 대책의 비실함 때문인지 몰라도(아마도 필연적으로 그럴 것이다.) 갑자기 지지하지 않음이 웃도는 그러한 상황이 생기고 말았다. K-방역이니 뭐니 하는 예시를 안 따르시고 이 할배는.... 아무튼 그렇다. 스가의 정치적인 감각은 진정으로 없는 듯하다. 

 

news.yahoo.co.jp/articles/0dbd3d9dfbda63132722715c45e51bad58f33672

 

菅内閣不支持率49%、初めて支持上回る コロナ対策評価せず62% 毎日新聞世論調査(毎日新聞

 毎日新聞と社会調査研究センターは12日、全国世論調査を実施した。菅内閣の支持率は40%で、11月7日に行った前回調査の57%から17ポイント下落した。不支持率は49%(前回36%)で、菅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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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 '스가 내각 지지하지 않음, 49%, 최초로 지지함을 웃돌다. 코로나 대책 평가하지 않음, 62%, 마이니치 여론조사.'

 

총선을 어떻게 치루려고 하는 지 모르겠다. 

 

毎日新聞と社会調査研究センターは12日、全国世論調査を実施した。菅内閣の支持率は40%で、11月7日に行った前回調査の57%から17ポイント下落した。不支持率は49%(前回36%)で、菅内閣発足後、不支持率が支持率を上回ったのは初めて。

"마아니치 신문과 사회조사연구 센터는 12일에 전국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스가 내각의 지지율은 40%로 11월 7일에 진행된 저번의 여론조사인 57%부터 17% 하락했다. 지지하지 않음은 49%(전회:36%)로 스가 내각발족후 지지하지 않음이 지지율을 웃도는 것은 처음이다."-마이니치 신문 제공 

 

마이니치 제공, 스가 총리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정치2020. 12. 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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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본 의사회도 그렇고 코로나 대책 분과회도 그렇고 제발 좀 그 Go to를 중지시켜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그러나 총리는 움직일 기미 조차 안 보인다. 아니, 심지어는 중지는 생각에도 하고 있지 않다고 공언하기까지 하고 나왔다:

 

news.yahoo.co.jp/articles/a96409d9963bcf8d04ce534f839a963633b10b9b

 

GoToトラベル一時停止「まだ考えていない」 菅首相(朝日新聞デジタル) - Yahoo!ニュース

 菅義偉首相は11日、インターネット動画中継サイト「ニコニコ」の番組に出演し、観光支援策「Go To トラベル」の全面的な一時停止について「まだそこは考えていない」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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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 'Go to travel 일시중지, '아직 생각하지 않았다'- 스가 총리'

 

아니, 지금 15만명이 넘어가고 의료 붕괴까지 온 상황에서 생각을 안하다니, 제정신인지 모르겠다. 정치적인 감각이나 쇼맨십도 부족한 것 같다. 어느 나라처럼 K-방역이니 뭐니 하면서 총선을 이겨야지, 무슨 베짱으로 이렇게 일을 진행하는 지 모르겠다. 심히 걱정될 것 같다. 특히 자민당의 도시부에서 의원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말이다. 

 

그리고 국민들의 생명이 제일이다. 그렇지 않는가?

 

菅義偉首相は11日、インターネット動画中継サイト「ニコニコ」の番組に出演し、観光支援策「Go To トラベル」の全面的な一時停止について「まだそこは考えていない」と述べた。

스가 요시히데 수상은 11일, 인터넷 동영상 중계 사이트인 니코니코의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관광지원책인 'Go to Travel'의 전면적인 일시중지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한 것이 없다' 라고 말했다. -아사히 제공 

 

스가 총리, 아사히 신문 제공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사회2020. 12. 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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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적으로 이렇게 보도되는 소식에 걱정을 하고 있을 뿐이다. 도쿄가 진앙지가 된 듯하다.  위기의 3주간이라고 해서 반드시 코로나를 잡아야 하는 3주간이 시간이 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다. 컨테이너로 병동을 만들기 시작한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지금 비상 상태이다. 건강을 각별히 조심하자. 

 

mainichi.jp/articles/20201210/k00/00m/040/167000c.amp?__twitter_impression=true

 

東京の感染、過去最多602人 初の600人超え 新型コロナ - 毎日新聞

 東京都は10日、都内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者が新たに602人確認されたと発表した。1日あたりの感染者が600人を超えたのは初めてで、過去最多を更新した。  都の基準で集計した重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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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 신문, "도쿄의 감염 과거 최다 602명, 처음으로 600명을 넘었다." 

 

도쿄 도청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정치2020. 12. 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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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스가 총리의 지지율의 급락을 말한 적이 있다. 그 때문인지 지금 자민당 내에서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한다. 총선을 언젠가는 치루어야 하는 데, 당의 수장인 총리는 연일 사고나 치고 있고... 나도 여당의 간부였으면 힘이 많이 들어서 미칠 지경까지 이르렀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나만의 생각은 아닌 듯하다. 지금 정부와 여당에서는 Go to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나 연정 파트너인 공명당도 마찬가지이다. 

 

news.yahoo.co.jp/articles/8a530c8b677ce81f2b972b57d7cbd2de9b795816

 

内閣支持急落に政府が危機感 GoTo批判、与党にも(時事通信) - Yahoo!ニュース

 報道各社の12月の世論調査で菅内閣の支持率が急落し、政府・与党が危機感を強めている。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の急増に的確に対処できておらず、相次ぐ「政治とカネ」の問題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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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통신, 내각지지율 급락에 정부가 위기감, Go to 비판, 여당에도.

 

이러다 구경하는 필자도 궁금할 지경이다. 어떻게 해서 총선을 치룰 예정일까? 

 

報道各社の12月の世論調査で菅内閣の支持率が急落し、政府・与党が危機感を強めている。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者の急増に的確に対処できておらず、相次ぐ「政治とカネ」の問題も影響しているとの見方が出ている。与党内からは、需要喚起策「Go To」キャンペーンが感染を広げているとみて問題視する声も出始めた。

'보도 각사의 12월 여론조사에서 스가 내각의 지지율이 급락해서 정부여당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19감염자의 급증에 적확하게 대치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아서 계속적으로 '정치와 돈'의 문제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보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여당 내에서부터는 수요환기책인 "Go to' 켐페인이 감염 확대하고 있다고 문제시하는 소리도 나오기 시작했다.- 지지통신 제공 

 

일본 국회, 지지통신 제공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정치2020. 12. 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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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총리의 정치적인 감각을 여러 번 지적한 바가 있다. 그리고 방역에 대해서도 그의 미온적인 반응을 비판한 바가 있다. 일본 국민들이 순종적이라고 누가 했는가? 어제 나온 여론 조사에 의하면 스가 총리의 지지율은 50%, 그리고 지지하지 않음은 32%으로 급등해버렸다. 

 

총선은 야당이 잘하길 바란다. 내년에 기대가 된다. 대체 어떤 그림이 나올지가....

 

news.yahoo.co.jp/articles/b2eae984c758dc663c29395542de47cc6d30db26

 

菅内閣の支持率は50%(共同通信) - Yahoo!ニュース

 共同通信社が5、6両日に実施した全国電話世論調査で、菅内閣の支持率は50.3%だった。前回11月の調査では63.0%。今回、支持しないと答えたのは32.8%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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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도 통신, '스가 내각의 지지율 50%'

 

 共同通信社が5、6両日に実施した全国電話世論調査で、菅内閣の支持率は50.3%だった。前回11月の調査では63.0%。今回、支持しないと答えたのは32.8%だった。

쿄도 통신사가 5,6일에 실시한 전국전화여론조사에서 스가 내각의 지지율은 50.3%였다. 저번에 11월에 조사에서는 63%였다. 이번에 지지하지 않음이라고 답한 것은 32.8%였다- 쿄도 통신 제공 

 

웃는 스가 총리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사회2020. 12. 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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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그렇다. 코로나19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움직임을 줄이는 것밖에는 없고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보내기 보다는 집에 있게 하는 것이 상책이다. Go to Travel의 폐해에 대해서는 말을 할 수 있는 내용이 많지만, 그 동안 많이 말했으니 하지 않겠다. 오늘 오미 시게루, 코로나 대책 분과팀의 장이 사람의 움직임을 줄여야 한다는 말을 했다:

 

news.yahoo.co.jp/articles/ebcd261733ce5fd1fb688dc711e8924d80905a5b

 

尾身氏「人の動き減らす必要」 GoTo運用見直し言及(朝日新聞デジタル) - Yahoo!ニュース

 政府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対策分科会の尾身茂会長は6日、NHKの討論番組で、観光支援策「Go To トラベル」の運用見直しを含めた人の移動の抑制策が必要との認識を示した。「『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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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 "오미씨 '사람의 움직임을 줄일 필요' Go to 운용 재검토 언급"

 

결국에는 이렇게 된다. 스가 총리는 전문가의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무리하게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다가 지지율을 까먹지 말고(물론 그러기를 조금 바라는 필자의 마음이지만.)...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政府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対策分科会の尾身茂会長は6日、NHKの討論番組で、観光支援策「Go To トラベル」の運用見直しを含めた人の移動の抑制策が必要との認識を示した。「『Go To トラベル』も含めて人々の動きと接触を短期間、集中的に減らすことが、今の感染(拡大)を沈静化するために必須だ」と述べた。

정부의 코로나19감염대책분과회의 오미 시게루 회장은 6일에 NHK의 토론 프로그램에서 관광지원책인 Go to Travel의 운용 재검토를 포함한 사람의 이동의 억제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Go to travel'도 포함한 사람들의 움직임이랑 접촉을 단기간 집중적으로 줄이는 일이 지금의 감염 확대를 침정화하기 위해서 필수적이다.' 라고 말했다"- 아사히 신문 제공

 

오미 회장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사회2020. 12. 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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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를 걱정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라는 생각도 들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남의 나라를 봐야 자신의 나라가 만약에 재데로된 대첵이 안 세워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기 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일본이 그렇다. 오늘 나온 뉴스로 볼 거 같으면, 지금 난리가 아니라고 한다. 정부가 너무 풀어줘서인지 지금 확진자가 넘치고도 넘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더 심각한 것은 바로 그 중에서 중증 환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남의 나라를 걱정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 걱정이다. 잘못하다가 이거 의료붕괴가 현실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의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늘어나는 확진자들을 보면 한국도 역시 이럴 수 있다. 서로 조심하자, 그래야 터널 끝에 빛이 보일 것이다. 

 

news.yahoo.co.jp/articles/0deb9e757ad430d1d60a37431b2d1b4d5ae298ed

 

全国の新型コロナの重症患者が520人 過去最多(テレビ朝日系(ANN)) - Yahoo!ニュース

 厚生労働省によりますと、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て重症となっている患者は、5日午前0時の時点で全国で520人でした。4日からは15人増えて過去最多を更新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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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TV, "전국 코로나19 중증환자가 520명, 과거 최다."

 

厚生労働省によりますと、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て重症となっている患者は、5日午前0時の時点で全国で520人でした。4日からは15人増えて過去最多を更新しました。

'후생노동성(보건복지부)에 의하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이 된 환자는 5일 오전 0시 시점에서 전국에서 520명이었습니다. 4일부터 15명이 늘어서 역대 최다를 경신했습니다.- 아사히 TV 제공

 

발표하는 아나운서

Posted by megumiai30
카테고리 없음2020. 12. 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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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일본의 도쿄 지검이 아베에게 자기의 뜻대로 사정 청취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해드렸다. 오늘은 바로 그 아베가 답했다. 들은 바가 없다고 하면서 그는 성실하게 대응하겠다고 답변했다. 벚꽃을 보는 모임에서 불법적으로 운용한 내용을 토대로 도쿄 지검은 드디어 용기를 낸 듯하다. 그러나 다시 생각하면, 이 모든 것은 현직 총리의 동의없이는 이루어지기 힘 든 면이 있다고 한다. 스가 총리가 아베를 배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지울 수 없거니와, 제발 정의가 다시 실현되길 바란다.

 

그리고 잘하면 정권교체의 길까지도..!

 

news.yahoo.co.jp/articles/052d2b2dc564967d6ddd62dd9319ce9734c0c1c5

 

【速報】安倍前首相、特捜部の聴取要請「聞いていない」「誠意持って対応」(TBS系(JNN)) -

 「桜を見る会」の前夜祭をめぐり、東京地検特捜部が安倍前総理の公設第一秘書らについて、政治資金規正法違反の罪での略式起訴を検討しているとみられ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こう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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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News, 속보, 아베 전 수상, 특수부의 청취요청, '듣지 않았다.' '성의를 가지고 대응' 

 

桜を見る会」の前夜祭をめぐり、東京地検特捜部が安倍前総理の公設第一秘書らについて、政治資金規正法違反の罪での略式起訴を検討しているとみられ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こうした中、4日午後、安倍氏が国会内で取材に応じました。  安倍氏は特捜部の聴取要請に関して、「私は何も聞いていない」と語ったうえで、「誠意をもって対応していく」「事務所に対しては全面的に協力するように申し上げている」などと述べました。

벚꽃을 보는 모임의 전야제를 둘러싸서 도쿄지검득수부가 아베 전 총리의 공설제1비서등에 대하여, 정치자금규정법위반의 죄에서의 약식기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던 중, 4일 오후에 아베씨가 국회내에서 취재에 응했다. 아베씨는 특수부의 청취 요청에 관해서, '나는 아무것도 듣지 않았다고' 고 말한 뒤에 '성의를 가지고 대응해 나가겠다, 사무실에 대해서는 전면적으로 협력하도록 말씀 드렸다" 등이라고 기술했습니다. -TBS 뉴스 제공 

 

취재에 응하는 아베씨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정치2020. 12. 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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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든지 정의는 살아있다. 일본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전에는 아베의 비서가 임의청취로 도쿄 지검으로 불려갔다는 그 말을 했다. 그것이 바로 아베가 벚꽃을 보는 모임을 사적인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풀기 위해서였다. 증거가 명확하게 나왔음에도 그는 부인했지만, 이제 전 총리가 되었기 때문에 도쿄 지검에서도 표적을 삼으려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news.yahoo.co.jp/articles/86764ac7148ab1c894cfb4d81605d0544b4d9aad

 

安倍前首相に聴取要請(共同通信) - Yahoo!ニュース

 安倍晋三前首相の後援会が主催した「桜を見る会」前日の夕食会を巡り、東京地検特捜部が安倍氏本人に任意の事情聴取を要請したことが3日、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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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도 통신, "아베 전 수상에게 청취 요청"

 

정의는 살아있다. 잊지 말자. 그저 시간이 좀 걸릴 뿐이다.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安倍晋三前首相の後援会が主催した「桜を見る会」前日の夕食会を巡り、東京地検特捜部が安倍氏本人に任意の事情聴取を要請したことが3日、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 

아베 신조 전 수상의 후원회이 주최한 '벚꽃을 보는 모임' 전일의 석식회를 둘러싸서, 도쿄지검특수부가 아베씨 본인에 임의의 사정청취를 요청한 것이 3일 관계자에 대한 취재로 알게 되었다. 쿄도 동신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사회2020. 12. 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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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이 한국, 일본 양국에서 심각해지고 있다. 그 동안 이런 상황에서 잘 지내고 있으신지? 잘 지내기를 필자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본론에 들어가서 도쿄도가 오늘 코이케 도지사를 통해서 사실상의 lock down을 선언했다. 그녀는 총리 관저에서 스가 총리와의 면담 이후로 이렇게 요청했다고 한다:

 

news.yahoo.co.jp/articles/6fe6d3deb534803e4565f212df870011ea906347

 

都内発着の「GoTo」で高齢者らに自粛呼びかけ、都知事「国に事業停止を要請したが…」

 政府の観光支援策「Go To トラベル」事業を巡り、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は1日、首相官邸で菅首相と会談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を受け、重症化リスクの高い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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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신문, "도내 출발/도착의 'Go to'에서 고령자들에게 자숙 호소, 코이케 도지사, '나라에게 사업정지를 요구했지만..."

 

특히나 이 코로나19가 기저질환자들과 연세있으신 분들에게 영향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이 같이 주문한 듯하다. 그러나 엿보면 나라와 도쿄도의 도지사인 코이케는 서로에게 책임을 떠안기고 있는 듯하다.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딱 Lock Down을 해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다. 

 

 政府の観光支援策「Go To トラベル」事業を巡り、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は1日、首相官邸で菅首相と会談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を受け、重症化リスクの高い65歳以上の高齢者と基礎疾患のある人を対象に、都内を発着する旅行の利用自粛を求めることで一致した。自粛期間は今月17日までの予定。(중략)

一方、小池知事は「都だけのことでなく、全国的な視点が必要だ」として、一時除外などの判断は政府が行うべきだと主張。小池知事は1日の菅首相との会談後も、「国の事業であることには変わりない。最終的に国に判断していただく」と強調した。  東京では、11月27日に過去最多の570人の新規感染者が確認されるなど感染が急拡大している。11月初めに30人程度だった重症者も、同月30日には緊急事態宣言解除後、最多の70人に達し、確保している重症者向け病床(150床)の半分近くが埋まっている。  都は、東京を発着する旅行を全て一時除外するよう国に要請することも検討したが、最終的に重症化リスクの高い65歳以上の高齢者と基礎疾患を持つ人の利用自粛要請にとどめた。

"정부의 관광지원책인 Go to Travel 사업을 둘러싸서 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 도지사는 1일에 수상관저에서 스가 총리와 면담했다. 코로나19의 감염 방지를 받아들여서 중증화 리스크가 높은 65세 이상의 고령자들과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에 도내에 출발하고 도착하는 여행의 이용자숙을 구한 것으로 일치했다. 자숙기간은 17일까지 에정이다.(중략)

한편, 코이케 도자시는 '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시점이 필요하다.' 라고 하면서 일시 제외 등의 판단은 정부가 진행해야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이케 지사는 1일 스가 총리과의 면담 후에도 '국가의 사업인 것은 변함이 없다. 최종적으로 국가가 판단해 준다' 라고 강조했다. 도쿄에서는 11월 27일에 과거 최다의 570먕의 신규감염자들이 확인된 것 등, 감염의 급확대하고 있다. 11월을 시작으로 30명 정도였던 중증자들이 똑같은 달의 30일에 긴급사태선언해제 후 최다 70명에 도달해서 확보하고 있는 중증자를 위한 병상(150병상)의 반에 가깝게 차지하고 있다. 도는 도쿄에서 출발/도착하는 여행은 모두 일시 제외하도록 국가에게 요청한 것을 검토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 중증화 리스크가 높은 65세 이상의 고령자이랑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이용자숙요청에 이르렀다."

 

코이케 도지사. 

Posted by megumiai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