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 Aibou: 일본 시사 직독직해
일본 사회2020. 10. 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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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일본은 출산 때문에 똑같이 정책으로나 어떻게든 힘들어 하는 것 같다. 한국 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 눈에 안 보이지만 10년새에 저출산 때문에 오는 후유증을 겪으리라. 지금 일본은 그것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인구가 계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장난이 아니다. 20년 안으로 1억 2,600만 명인 인구가 1억 명 선을 붕괴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그 때문인지 기업에는 요즘에 인재난을 겪고 있기에 한국에서 적극적으로 청년들을 영입하고 있다(필자는 글허게 해서 직장을 구할 수 있으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이 셌지만, 저출산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5월 이래로 '임신 신고서(자신이 임신했다고 하는 신고서)'를 제출한 여성들이 대폭 감소했다고 한다. 

www3.nhk.or.jp/news/html/20201021/k10012673551000.html

 

「妊娠届」5月以降 大幅に減少 新型コロナ影響か | NHKニュース

【NHK】ことし7月までに、全国の自治体が受理した妊娠届は、去年の同じ時期より5%減少したことが厚生労働省のまとめで分かりました。…

www3.nhk.or.jp

"NHK, '임신 신고서' 대폭으로 감소, 코로나 영향인가?"

 

NHK는 이와 같이 보도했다. 작년 이 맘 때 쯤과 비교해서 5%나 감소했다고 한다.(더 자세하게는 5월은 17.1%, 6월은 5.4%, 그리고 7월은 10.9%)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임신을 희망하지 않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사실은 고질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꼭 코로나 탓 할 수 없다. 사회 전반적으로 이것을 기피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일본도 일본이지만, 한국도 이와 같은 위기를 겪게 될 것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기에 지금부터 우리도 대비해야 한다. 

갓난 아기.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정치2020. 10. 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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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yahoo.co.jp/articles/8d02ff8ed26718abd762e94bbc49d572d5c07f4d

 

菅首相、初の所信表明演説 復興決意も処理水は触れず(河北新報) - Yahoo!ニュース

 菅義偉首相は26日の所信表明演説で、「福島の復興なくして、東北の復興なし」と東日本大震災からの再生への決意を改めて表明した。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の放射性物質トリチウムを

news.yahoo.co.jp

"카호쿠 신문, 스가 총리, 첫 소신표명연설, 부흥결의도 처리수를 건드리지 않아..."

 

스가 총리가 드디어 국회에 가서 소신연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정책을 설명하는 기조 연설을 했다. 그 중에서 토호쿠 지방(사이타마 북쪽의 후쿠시마가 포함되어 있는 지역) 부흥은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면서도 후쿠시마에 있는 오염 처리수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이 끝냈다. 

 

대체 그대는 어떻게 하시겠다는 의미인가? 시원하게 방출한다면 방출, 아니면 말고. 그러나 만약에 몰래 할 것 같으면 비난은 감수해야 할 것이다. 

 

필자는 일본이 정신차리고 오염 처리수를 방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제발 그러길 바란다. 

 

스가 요시히데 총리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정치2020. 10. 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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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본에서 핫한 주제 중에 하나는 바로 오사카 도 구성에 대한 주민 투표이다. 도(都)란 도쿄 밖에 없지만, 일본 유신회(오사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우익 성향의 정당)는 이것이 불평등하고 현재 오사카 시와 오사카부가 분리되어 있어서 행정의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하면서 주민들에게 그렇게 호소하고 있어서 오사카 시의 주민들이 동의할 줄 알았다. 실제적으로 여론 조사에서 찬성 반대 비율이 50:35 정도 되어서 그저 통과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쿄도 신문의 여론조사 

찬성은 43.3%: 반대는 43.6%로 반대가 앞질렀다. 이런...! 유신회는 한번 2015년에도 이런 주민 투표를 시도하다가 부결되어서 공중분해되었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통과되면 도쿄랑 비슷해졌으니까 존재 가치가 없어질 지도 모르고

부결되어도 왜 있는 정당이라고 의문점이 들지도 모른다...

 

일본 유신회는 지금 큰 교차로에 서 있다. 그리고 진퇴양난인 듯하다.(야당에게는 좋은 소식일지도...)

 

결과는 선거일이 되어서 알 수 있을 듯하다. 

Posted by megumiai30
책에 대해서2020. 10. 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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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필자인 자신이 읽어봤을 때 다문화가 매우 왕성해지고 그것이 하나의 가치로 평가를 받는 이 시대에서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유럽이라는 대륙은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고마운 곳이다. 오늘날 우리의 생활의 전반의 기초(기술, 민주주의, 철학, 학교 제도, 기독교, 등)가 유럽에서 좋거나 말거나 유럽에서 혹은 미국에서 비롯되어서 온 것이다. 그런 유럽이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되었는가? 목차를 통해서 알아보겠다. 

 

1 시작
2 우리는 어떻게 이민에 중독되었나
3 우리 스스로 늘어놓는 변명들
4 「유럽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5 「온갖 걸 다 봤어요」
6 다문화주의
7 그들이 여기에 있다
8 외면당한 예언자들
9 조기 경보 사이렌
10 죄책감의 폭정
11 겉치레뿐인 본국 송환
12 같이 사는 법 배우기

13 피로
14 어쩔 수 없이 떠안다
15 반발 통제하기
16 이야기가 바닥난 느낌
17 끝
18 어쩌면 그랬을지도 모른다
19 미래의 모습

 

1-12장은 곁으로 표면적으로 나타난 실질적인 문제들을, 그리고 13장부터는 바로 그런 문제들이 표면화하게 된 그 계기들이나 사고관의 변화, 등의 문제들을 다룬다.

 

필자인 자신은 한국에게는 두 가지의 모습들이 필요한 듯하다. 이민이 알게 모르게 일어나고 있고, 전에 있었던 제주도 난민 사건도 여기와 연관이 있기 때문이라. 그리고 특히 두 번 째 부분에는 유럽(특히 서유럽)이 느끼고 있는 정체성에 대한 허무감이나 소망이 없음을 짙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들은 정체성 때문에, 소망 때문에 방황하고 있다. 대체 탈출구는 있는가? 라고 하면서 읽어보면 좋을 만한 책이라 한번 추천한다. 

유럽의 죽음 : 다문화의 대륙인가? 사라지는 세계인가?, 열린책들

이노플리아 유럽의 죽음 다문화의 대륙인가 사라지는 세계인가, One color | One Size@1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사회2020. 10. 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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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에서도 모든 독자들이 안전하시기를 기도하고 소망한다. 코로나 때문에 우리가 신경 쓰는 것이 있다면 일일 확진자 수가 아닌가 싶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이번에 Go to라고 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여행을 가라! 라고 해서 정부가 벌린 사업 때문에 확진자가 급증하는 와중에 도쿄는 유난히 많다. 그 속에서 뭔가 진정된다 싶었지만...

news.yahoo.co.jp/articles/37f6162a9456cfae0c667c738135692e55d7c763

 

東京都で新たに203人の感染を確認 重症者数は2人増え25人(ABEMA TIMES) - Yahoo!ニュース

 東京都によると、24日に都が確認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者は203人だった。1週間ぶりに200人を超えた。

news.yahoo.co.jp

Ameba times, "도쿄 새롭게 203명의 감염자 확인됨. 중증자 수 두 명 늘어 25명..."

 

일본 사회도 지금 코로나 때문에 홍역을 앓고 있음에 틀림없다.(물론 한국이나 다른 나라들도...) 

 

며칠 만에 200명으로 늘어났다고 하니, 사람들은 착잡해하는 듯하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도록 기도할 뿐이다.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사회2020. 10. 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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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yahoo.co.jp/articles/1c0f430fca60e515a895791eb12c1cc541fc9a63

 

【速報】女川原発再稼働 宮城県議会が「同意」 被災原発では全国初(KHB東日本放送) - Yahoo

 宮城県議会は22日、女川原発2号機の再稼働を求める請願を賛成多数で採択しました。東日本大震災で被災した原発の再稼働に県議会が「同意」するのは全国で初めてです。    宮城県議

news.yahoo.co.jp

지지 신문" 오나가와 원전 발전소 재가동, 미야기현(후쿠시마 근처에 있는 현) 의회가 '동의'함." 

 

왠지 모르게 좀 그렇다는 느낌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나고 나서 9주년, 원전 없이는 살 수 없는 일인가? 물론 급격하게 탈원전하는 것은 나는 반대한다. 그것은 한 국가를 너무 급격하게 바꾸기 때문이라서, 난 단계적인 탈원전을 주장하는 사람인데... 후쿠시마 이후로 그런 길을 걷고자 한 일본... 다시 원전이라니, 현실은 다른것 같다...

 

아니면 스가 정권이 그저 아베 정권의 연장선상인 것 같다.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사회2020. 10. 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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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든 청년들은 요즘에는 외면당하고 있는 듯하다. 일본은 특히나 그렇다. 정치적으로도 그들은 더 안정적으로(혹은 그저 부모를 따라서) 자민당을 써주고 있으며(일본은 투표용지에 후보자 이름, 혹은 정당 이름을 투표용지에 써야 한다.) 야당에서도 외면할 듯한데, 그렇지 않는 듯하다. 코로나 때문에 특히나 더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야당인 입헌민주당 주최 강연이 있었고, 이슈화가 되었는데...

www.asahi.com/sp/articles/ASNBQ246QNBPUTFK016.html?ref=amp_login

 

私たちは見えてますか? 枝野氏を揺さぶった学生の声:朝日新聞デジタル

 私たちは見えていますか――。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によって日常を奪われた1人の学生が、政治家に思いを伝えた。あきらめ半分でも、大きな声じゃなくても、何かが変わる時が

www.asahi.com

'아사히 신문: 저희가 보이십니까? 에다노씨(입헌민주당 대표)를 흔들린 학생의 목소리.'

 

 

입헌민주당 측에서 화상으로 청년들과의 대화를 개최한 듯하다. 여기에서 어떤 의원이 '가계가 변하고 있으니, 한 달에 7만엔 ㅇㅋ?' 라고 하니, 여기에 나와 있는 학생인 츠지 아키호는 '그것은 저희랑 맞지 않습니다.' 라고 하고 조용함이 진동했다고 한다. 

 

하고 싶었던 말을 아키호가 해준 셈이다. 그러면서 에다노 대표에게 이런 정책의 현실성에 맞지 않는 아야기를 하니, 저희들이 보이십니까? 라고 한 듯하다.

 

츠지 아키호 같은 경우에 알바비로 먹고살았는데, 코로나 땜에 그게 다 끊어졌고, 생활이 궁해졌지만, 이렇게 관심이 없는 정치인들을 지적했다. 입헌민주당은 이 때문에 반성을 하고 정책을 낼 듯하지만, 여당인 자민당은.... 

 

아키호 참 용기 있다고 생각한다. 생활이 코로나 때문에 궁해졌고 청년들이 궁해진 것은 한국도 그렇다. 정치인들은 언제쯤 일본의 정치인들처럼 청년들이 보일까?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정치2020. 10. 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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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일본 정치의 다방면을 고려해서 야당을 비롯한 여러 가지의 블로그 글을 쓰고자 하는 데, 오늘이 마침 좋은 기회이다. 오늘 새로 나온 뉴스에 의하면 지난 달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3등으로 총재선거를 진 Post-아베로 주목을 받았던 이시바 시게루가 오늘 보도에 의하면:

 

news.yahoo.co.jp/articles/393971a2cc02ee4b6d145f18f1272cf1e291fcc3

 

石破氏、派閥会長辞任を表明 党総裁選敗北で 「その責任は私にある」(毎日新聞) - Yahoo!

 自民党の石破茂元幹事長は22日、自身が率いる石破派(水月会、19人)の臨時総会を国会内で開き、派閥会長を辞任すると表明した。9月の党総裁選で敗北した責任を取るためという。

news.yahoo.co.jp

마이니치 신문, '이시바씨, 파벌회장 사임을 표명, 당 총재선거 패배로, "책임은 나에게 있다"라고 함'

 

필자는 총재선거에 나온 후보 세 명 스가, 이시바, 그리고 키시다 중에서 이시바를 기대하고 있었다. 이유는 다른 아닌 한일관계가 그 동안 아베 정권에 아래에서 악화되었는데, 그것을 완화하고 개선하는 데에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아베와 그 측근들에 의해서 파벌의 수의 논리(수가 있으면 모든 것이 된다는 논리)로 스가를 세우고 그를 뭉갠 것이 너무 안타까울 정도였다. 

 

그런 그가 자신이 총재가 되기 위해서 만든 파벌의 수장을 그만두다니... 혹시 총리의 꿈을 접은 것이 아닌가 하면서 두렵다. 그나마 이런 온건적인 사람이 있어야 한일 관계가 사는 데... 아시바 상 간바테 쿠다사이 

 

정말 안타깝다.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사회2020. 10. 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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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와중에 잘 지내고 계신지?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에 많은 변화를 줬지만, 그 중에 하나는 연내에 진행될 국제적인 대회들의 연기인 듯하다. 나는 지금 특정한 국제적인 운동 대회의 꽃인 올림픽을 말하고 있다. 

 

원래 올해에 열렸어야 하는 올림픽이 내년으로 미루어짐에 따라 스케줄도 조정 중이고, 퇴임의 큰 그림을 그린 아베도 떠났다.(아마도 올림픽 성공= 선거 승리라고 생각한 듯하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렇게 코로나가 진정되지 않는 와중에도 도쿄 올림픽을 강행한다고 하지만... 

 

news.yahoo.co.jp/articles/fe30337701f96d8a3e5a7aa00fd8a9fb12109f33

 

東京五輪「来年も難しい」85% コロナ禍のスポーツ観戦意識調査(共同通信) - Yahoo!ニュース

 産業能率大スポーツマネジメント研究所は7月末に実施した「コロナ禍のスポーツ観戦意識調査」の結果を21日までに発表し、東京五輪・パラリンピックについて84.8%が「現実問題として、

news.yahoo.co.jp

쿄도, '도쿄 올림픽, "내년에도 어려울 듯" 라고 답한 사람들을 85%' 

 

일본 국민들도 인정하는 바이다. 여기에서 섣불리 열다가는 코로나가 종식되기는 커녕 더 늘어날 것이 지배적인 시각인 것 같다. 그래서 이 동일한 조사에서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개최 하지 말자가, 67% 정도 나왔다. 그리고 빨리 코로나 재앙이 끝나서 개최했으면 좋겠다가 75%의 응답자들의 마음이다. 

 

일본 도쿄 올림픽 이러다가 열리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megumiai30
일본 정치2020. 10. 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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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라는 것은 한 나라의 여론을 뒤집히는 데 충분하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의 전체적인 여론이 바뀌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새로운 인물에 대한 기대가 크면, 그 만큼 실책이 나오면 거품은 빠진다. 스가도 마찬가지이다. 전에 언급한 학술회의 개입 사건 때문에 그냥 넘어가도 되는 것을 가지고 어렵게 꼬이게 만들었으니, 지지율이 7퍼센트나 빠지고 축제 분위기도 끝났다고 한다. 

 

그때 얻은 컨벤션 효과가 다 없어지고, 공은 야당에게는 안 갔어도, 기회는 온 셈이다. 이런 가운데 스가가 취임하고 바로 중의원 해산하자고는 했으나, 말은 안 듣고, 올해에 해산하는 것이 소원해지자 자민당에서 위기 의식이 찾아온 듯하다. 

 

그래서인지 오늘 지지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나왔다: 

news.yahoo.co.jp/articles/c209ab05edb07948a9d31b0b05b3b15c3ad0e6de

 

解散、菅首相に三つの選択肢 「年内」見送りの公算(時事通信) - Yahoo!ニュース

 衆院議員の任期はあと1年。  菅義偉首相がどのタイミングで解散・総選挙に踏み切るのか、与野党が目を凝らす。菅政権の発足当初、高支持率を背景に自民党内で期待があった年内解散

news.yahoo.co.jp

해산, 스가 수상에게 세 개의 선택지, '연내 해산' 미루어짐의 공산' 

 

읽어보면 해산을 촉구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특히 1월에 빨리 총선을 치루자고 연정 파트너인 공명당이 촉구하고 있다.) 1월, 3월 예산 통과하고 나서, 그리고 임기만료 총선 밖에 선택지가 이제 없는데, 자민당은 상시 전쟁 준비한다고 한다. 그만큼 절박하게 해산을 밀어붙이려고 하고 있는데... 

 

결국엔 스가의 선택이다. 실수를 거듭해서 하고, 해산의 타이밍을 제대로 못 잡으면 내년 이 맘 때 쯤,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대표(물론 조금 가능성이 낮긴 하지만)가 총리가 되든지, 새로운 총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전자를 소망한다.)

 

만약에 타이밍이 안 맞고 선택을 잘못하면 자민당은 무조건 참패행이다. 그러게, 취임하고 바로 총선을 치루셨어야죠 할배여...

Posted by megumiai30